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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를 매개로 박물관과 현대미술의 계획된 조우, 신미경이 제안하는 ‘뮤지엄 인터벤션', 허미선, 브릿지경제 2023.

색·향으로의 시간여행… "과거를 끌어와 현대와 연결했죠", 박은희, 디지털타임즈, 2023.

"유상옥 코리아나 화장품 회장의 반세기 컬렉션, '비누'만나 향기 낸다, 서지혜, 서울경제, 2023.

"전시장에 향긋한 내음이 솔솔 ..신미경 작가의 '비누 예술' , 김석, KBS News, 2023.

"화장하는 남자'의 코리아나 미술관 20주년- 신미경 개인전", 박현주, newsis, 2023

"비누 작가, 신미경 개인전 '바니타스' 24일부터 열려", 윤다함, 아트조선, 2022

"아트프로젝트 씨오, 24일부터 '신미경 작가 개인전' 개최", 노유정, Hobby, 2022

"흔적 Trace, 김현식, 신미경_Eng", Gallery JJ, 2022

"흔적 Trace, 김현식, 신미경", Gallery JJ, 2022

"물질의 경계를 넘어선 사유, 흔적 Trace, 김현식, 신미경", 권혁탁, 웰니스컬쳐, 2022

"이미지와 물질의 관계성을 통찰하는 신미경, 김현식 작가", 편완식 뉴스프리존, 2022

Video) MMCA 작가와의 대화 - 신미경 (MMCA Artist Talk - MeeKyoung Shin), 2021

​"신미경 - 조각적 질료의 흔적들",  안소연, THE ARTRO, 2021.

​"추상과 초록사이, 혹은 시간 속의 변-형에서 형-성(形成)으로",  곽영빈, 월간미술, 2021.

​"유럽을 놀래킨 '비누 조각' 버린 신미경... "계속하면 발전이 아닌 반복",  국민일보, 2021.

​"비누작가 신미경의 새로운 실험... 회화같은 평면조각들",  연합뉴스, 2021.

​"비누향 안나는 첫 전시... 비누 조각가 신미경의 새로운 도전", 서울신문, 2021.

​"물거품처럼 비누향 걷고 조각들로 그려낸 조각", 서울신문, 2021.

​"'비누 조각가' 신미경, 비누 떠나 새로운 도전",  스포츠 서울, 2021.

​"유럽을 놀라게 했던 '비누 조각가', 왜 브랜드를 버렸나",  국민일보, 2021.

​"캔버스에 동의할 수 없던 조각가의 평면작업",  헤럴드 경제, 2021.

​"신미경의 'Abstract Matter 009'",  아시아투데이, 2021.

​"빨래판 같은 '평면 조각'... 추상으로 담아낸 시간의 흔적 '앱스트랙 매터스",  경향신문, 2021.

​"조각의 셈법", Art in Culture, 2021.

​"신미경 앱스트랙 매터스",  ARTLOG, 2021.

​"London-based Korean artist MeeKyoung Shin holds Exhibit at CR Collective",  Korea Joongang Daily, 2021.

"고대 외벽과 '면벽'하는 법... 신미경 '앱스트랙 매터'",  이데일리, 2021.

​"비누 조각, 대응과 번역에 대한 신미경의 시선",  Hana, 2015.

"Art in the toilet" Design Week, 2013.

"At the Korean Cultural Centre", London Review of Books, 2013.

"ìomhaigh Ghlan a’ Bhùidseir, BBC, 2012.

"Equestrian War Sculpture In Soap Returns To Cavendish Square", artlyst, 2012.

"Perfumed effigy of 'Butcher' Duke raises a stink in the Highlands", Scotland on Sunday, 2012.

"Clean art: the Duke of Cumberland will be lush", Timeout, 2012.

"New London sculpture puts art world in a lather", The Art Newspaper, 2012.

"Meekyoung Shin: Translation", Artrabbit, 2012.

​"조각, 국악... 한국 문화, 올림픽 물들인다", 문화일보, 2012.

"비누 기마상, 다닥다닥 소쿠리... 한국 작가도 런던을 덧씌우다", 조선일보, 2012.

"1.5t 비누 기마상으로 역사조망", 연합뉴스, 2012.

"Meekyoung Shin Translation", HAUNCH OF VENISON LONDON, 2011.

"SOAP WITHOUT A ROPE", Evening Standard, 2011.

​"장소와 시간의 전이에 따른 번역의 간극", 월간미술, 2011.

"Shin Mee-kyoung's Soap Sculptures at Kukje", The Korea Times, 2009.

"신미경 전", 월간미술,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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